2008년도에 만화공인중개사를 구매하여 1독정도 하고... 그냥 책을 덮어두었다가...

2010년도에는 타출판사 1차 기본서를 구매하고 덮어두었고...

2011년도에는 또다른 타출판 1차(민법) 동영상강의 및 기본서 구매하여 듣지 못하고...

2012년도에는 또 다른 타출판 1차(부동산학개론) 동영상강의 및 기본서 구매하여 듣지 못하다가...

이렇게 다년간 이쪽도 저쪽도 아닌듯하여 다시 만화공인중개사를 재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이래저래 옮겨가면서 금액만 50만원 정도 들었네요. 시간이야... 공부를 전혀하지 않았으니 아깝지는 않았지만...

세월아~ 하다가는 시간만 갈듯하여 큰맘먹고 재구매하였습니다.

이번엔 꼭 시험 응시와 합격을 목표로 도전합니다.